환경

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탄소중립 플로깅’으로 환경 정화

벚꽃 만개한 봄날, 학생들 플로깅 활동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환경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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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탄소중립 플로깅’으로 환경 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4월 2일, 전교생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봉사활동 ‘플로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9하는 학교 1교 1실천 행동’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체리블라썸과 함께하는 마을 환경 정화’라는 주제로 오산면 일대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따뜻한 봄날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플로깅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는 활동에 앞서 철저한 사전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또한 활동 후에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함께 협의하는 사후 교육활동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과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데 교육적 의의가 있다.

학생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