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협력으로 위기학생 보호하는 '통합지원' 본격 시동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및 조기발견 강화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협력으로 위기학생 보호하는 '통합지원' 본격 시동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협력으로 위기학생 보호하는 '통합지원' 본격 시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5월 29일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복합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발견 및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올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강화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군가족센터,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사회복지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병원 관계자 및 학교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기반 학생 지원 방향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지원하는 지역기관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연계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실무자 여러분의 헌신과 협업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상담·보건·의료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