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 교육 빅뱅! 지역 6개 기관·기업, 작은학교 살리기 동참

산·학 연계로 교육 격차 해소하고 아이들 미래 역량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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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교육 빅뱅! 지역 6개 기관·기업, 작은학교 살리기 동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6월 29일(월)에 대회의실에서 관내 작은학교 학교장 및 지역 유관 기관(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을 업무협약과 참여 기관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북초·양산초·공산초·다시초·노안초·봉황초 등 관내 작은학교 6개교와 전라남도산림연구원, 광주은행, 나주신협, ㈜팔도, 최선정형외과가 동참했다.

참여 기관들은 작은학교 교육 활동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신체·정서 통합 지원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탐색 및 체험 지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는 견고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동일 생활권역 내 지역 및 학교 간의 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과 감사장 수여식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우리 기관과 기업들이 나주의 작은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구축된 산·학 연계 체계가 작은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내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