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권역 교육공무직 대체인력 29일까지 공개모집…30개 직종 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력 공백 해소 위해 대체인력풀 참여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직종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무실무사 등 30개 직종이다.

대상은 직종별 자격요건을 갖춘 만 65세 이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로, 조건 충족 시 여러 직종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등재일로부터 1년간 대체인력풀에 등록되며, 각급 학교나 기관에 교육공무직원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인력으로 채용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교육공무직 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도 노동정책과장은 “대체인력풀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기관이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