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고흥군,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일제 점검·수리 완료 폭염 대비 선제적 조치...
안내판 정비 등 이용 환경개선도 마쳐 파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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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일제 점검·수리 완료 (2).JPG (829.65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 일제 점검과 수리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7월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말부터 2주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관내 무더위쉼터 총 220개소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영유아, 야외근로자, 임산부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군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에어컨 정상 작동 여부 ▲필터 및 배관 오염 상태 ▲누전 및 화재 위험 유무 등이며,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55개소는 즉시 필터 교체와 냉매 충전 등의 수리를 완료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군은 주민들이 무더위쉼터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개선도 병행했다.
노후화된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 15개소를 정비했으며, 쉼터 내부에는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직통 신고 연락처를 부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쉼터 이용객들이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비상 구급함 내 상비약품을 보충하는 한편,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비치해 주민 안전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기세가 매년 강해지는 만큼 무더위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밀착 관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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