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순천성동초, 유관기관과 손잡고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경찰·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하여 아이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약속

순천성동초, 유관기관과 손잡고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안전 | 코리아NEWS
순천성동초, 유관기관과 손잡고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오화선)는 5월 12일 화요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 순천녹색어머니연합회와 긴밀한 협력 아래 진행되었으며, 학교 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순천성동초 교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보행 안전 수칙인 ‘일단 멈춤, 이쪽저쪽 살펴요’를 직접 지도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학교 정문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를 강력히 홍보했다.

순천성동초 관계자는 “우리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확보를 위해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순천성동초등학교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녹색어머니회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교문 앞 교통 시설물을 상시 점검하고, 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화선 교장은 “아침 일찍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순천경찰서와 유관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사고 없는 즐거운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