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2회 자문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의 프로그램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원을 포함한 교육공동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문에는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학생 사례에 대한 전문 자문 ▲위기 상황 대응 방안 제시 ▲개입 방향 설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자문의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보호하며,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