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옷 한벌에 담긴 희망과 응원, 장흥군가족센터 취약가정 아동에 의류비 지원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의류비 25만 원 지원, 체형 맞는 옷 마련해 경제적 부담 덜어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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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한벌에 담긴 희망과 응원, 장흥군가족센터 취약가정 아동에 의류비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세이브더칠드런 위기 아동 지원사업 농어촌 아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취약 가정 아동에게 의류비 25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를 제때 마련하기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대상 아동은 왜소한 체격으로 기성복을 구매하더라도 수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류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체형에 맞는 다양한 의류를 마련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보호자는 "의류 교체가 잦아 늘 부담이 컸는데 아이에게 잘 맞는 옷을 마련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필요한 자원을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