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해남교육지원청, 민관산학 협력으로 지역 교육의 미래 열다

취약계층 AI 독서코칭 등 3대 안건 의결, 교육 생태계 상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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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6월 23일(화), 김천옥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전라남도해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 및 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위원 연수에서는 전라남도의회 조옥현의원을 강사로 초청해 ‘민·관·산·학 위원들의 역할과 건강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의원은 강연을 통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는 한 기관의 사업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협력 방식에서 만들어 진다”라며, 민관산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어진 건강관리 시간에는 위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리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맞춤형 지침을 제시 받는 자율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속적이고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뒷받침할 일상 속 건강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정기회의에서는 해남 청소년들의 교육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3가지 안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AI 독서코칭 기반 학습돌봄 시스템” 구축(안) ▲초·중·고 졸업앨범 지원(해남군) 사업 추진(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위한 경제교육 시행(안) 으로, 민·관·산·학 위원들과 교육지원청, 지자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각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해당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산·학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해남 교육의 당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