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이 지난 5월 21일 영암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꿈 꾸는 진로 인문학 「리와인드 베이커리」 범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범유진 작가는 자신의 저서 「리와인드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본인의 꿈 이야기와 함께 청소년 작가가 되는 법을 소개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에서 재미있게 책을 읽는 방법,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노하우는 물론 청소년 공모전 도전법 등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실천 방안들을 전수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었다.
강연의 마지막 순서로는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도서 「리와인드 베이커리」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부터 작가의 삶에 대한 궁금증까지 다채로운 질문이 담긴 토크 박스에서 작가가 직접 질문을 추첨해 답변했다.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질문이 채택된 학생들에게는 친필 도서를 선물로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암중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책의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 속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꿈만 같았다”라며 “알려주신 청소년 공모전에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범유진 작가와의 만남이 영암중 1학년 학생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고, 자신만의 멋진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내실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