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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독서가 만나는 창의력 놀이터, 금호도서관 「열려라, 보물상자」

어린이 대상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2월 25일 선착순 모착

예술과 독서가 만나는 창의력 놀이터, 금호도서관 「열려라, 보물상자」 - 문화 | 코리아NEWS
예술과 독서가 만나는 창의력 놀이터, 금호도서관 「열려라, 보물상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금호도서관은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각 12명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좌별 모집 기간에 맞춰 2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반드시 수강생 이름(아이디)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호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되는 신학기 이벤트「돌려라, 뽑기」는 광양시립도서관 회원이 어린이도서 5권 이상 혹은 성인도서 3권 이상을 대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놀이처럼 즐기며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체험과 읽기를 균형 있게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새 학기 적응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금호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gwangyang.go.kr)에서 확인하거나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