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4월 27일(월)부터 2026년 5월 7일(목)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가정의 달 사랑과 감사의 영상 편지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평소 가족(보호자)에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영상 편지로 표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정한 사랑과 감사의 편지 문구를 직접 종이에 옮겨 적은 뒤, 이를 한 장면씩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편지의 일부를 맡아 완성한 영상은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급 전체가 함께 참여해 하나의 메시지를 완성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학생들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부모님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최우수 학급 학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비누를 전달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었다.
학생회장 문유은 학생은 “평소에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직접 하기 쑥스러웠는데 영상을 만들면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정명여자중학교 교장 김민주는 “학생들이 가족이나 보호자(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