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이수초등학교(교장 정유미)는 5월 27일(수),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학생행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3년차인 이 축제는 향후 10월에 실시하는 순천이수초 종합예술제 준비 단계로 학생회가 모여 논의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학생들의 체험을 돕기 위하여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5, 6학년 선배들이 중심이 되어 후배들을 위한 ‘일일 부스 운영자’로 동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약 한 달 전부터 여러번의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직접 재료를 준비하며 축제를 준비했다.
이날 강당에는 미니 버스킹, 타투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12개 체험 부스가 개설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부스를 이동하며, 한 시간(60분) 동안 온전히 몰입해 행복을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00 학생은 “강당에서 형, 누나들이 재미있는 활동을 준비해줘서 정말 신나고 우리 학교 축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이수초등학교 정유미 교장은 “학생행복축제는 우리 학교 축제의 시작과 함께해 온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자치 역량뿐만 아니라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과 행복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