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 교육 실시

건강 관리와 부정수급 예방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주력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 교육 실시 - 복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4월 7일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안전교육은 간호사·영양사·체육지도사가 맡아 ▲이상지질혈증 관리 ▲노인 영양 관리 ▲낙상 예방(실외 편) ▲근력 강화 ▲웃음 치료 등 건강 관리와 안전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무교육은 맞춤형복지팀장이 진행했으며, ▲근무 기본 수칙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업무 규정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최OO 어르신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함께 받아 업무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약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월 10회(30시간) 활동 후 매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또한 연간 12시간 이상의 안전·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