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가족, ‘의향 보성’ 역사 탐방하며 지역 정체성 확립

교직원 대상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통과 협력 강화 기대

보성교육가족, ‘의향 보성’ 역사 탐방하며 지역 정체성 확립 - 교육 | 코리아NEWS
보성교육가족, ‘의향 보성’ 역사 탐방하며 지역 정체성 확립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4월 24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보성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의향 보성 톺아보기」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성의 의로운 역사와 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성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약 30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의향 1~6길 주요 유적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보성의 대표 문화자원인 차(茶)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 ‘3보향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 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고민하고, 교직원 간 유대와 협력적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의향 보성 톺아보기’를 통해 교직원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교육지원청은 9월 신규 전입 교직원들을 위하여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