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월 2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1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간식 및 방학 중 행복도시락 제공과 학생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돌봄교실 급·간식 제공 관련 위생 및 안전교육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과 필요성 ▲학교 현장에서 성차별 사례 소개 ▲성평등한 의사소통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간식 및 행복도시락 제공시 위생관리 기준 및 식중독 예방 수칙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어서 유익했고, 성인지 교육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호범 교육장은“돌봄전담사의 전문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교실 운영의 질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