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변화하는 대입제도, 강진작천중이 선제적으로 분석했다

2030 대입·고교학점제 대비 주도적 진로 설계 특강 진행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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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작천중학교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돕기 위한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강진작천중학교는 8월 31일 교내 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30학년도 대입 분석과 성공적인 고교 생활 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승미 교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남진로진학상담 협력교사로 활동한 진로·진학 전문가로,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의 주요 내용과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특강에서는 ▲내신 5등급제 대비 방법 ▲진로와 연계한 고등학교 과목 선택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업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2030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 등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고등학교 생활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 이후 단순한 성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교생활을 충실히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진작천중학교 관계자는 “대입제도와 고교 교육과정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진로·학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