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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초, 골프 교육의 새 지평 연다…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업무협약

전교생 대상 보편적 골프 교육 강화,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효능감 함양

기산초, 골프 교육의 새 지평 연다…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업무협약 - 문화 | 코리아NEWS
기산초, 골프 교육의 새 지평 연다…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업무협약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기산초등학교(교장 김용허)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협회장 배철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산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의 여가 활동 역량을 기르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골프, 인라인, 자전거 등 다양한 ‘스포츠 도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의 교육 활동 중 특히 골프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 환경과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골프 교육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 ▲다양한 골프 교육 활성화 사업 및 교류 활동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향유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산초등학교의 골프 교육은‘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보편적 교육’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모든 학생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접함으로써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그 과정에서 얻는 자기효능감과 자신감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의 결실로 지난 ‘2025년 함평교육장배 학생 골프대회’에서 1등과 2등을 배출하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즐기며 성취감을 맛보는 소중한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기산초등학교는 현재 군 지정 골프연구학교를 운영 중이며,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사업인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 학교'로서 2027년까지 골프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산초등학교 김용허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이미 골프와 인라인 등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깨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프 교육의 깊이를 더해,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과 지원 속에서 즐거운 여가 문화를 향유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