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무안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주민 체감형 복지 논의

인구·복지환경 변화 반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수요 대응 방향 제시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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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정하는 4개년 법정계획으로, 주민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전략체계별 중점 추진사업과 세부사업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무안군의 인구·복지환경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아동·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여성·가족 등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와 주민의 다양한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 뒤 20일간의 주민공고와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