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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조정부, 전국대회서 금1·은1·동1 확보…강력한 저력 과시

구시온·박예성 팀, 10초 차이로 압승하며 금메달 차지…남중부 더블스컬·싱글스컬서 입석 노린 '조정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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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은 이번 대회에 12명이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고루 확보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남중부 더블스컬에 출전해 폭발적인 레이스를 선보인 구시온·박예성(이상 3학년) 학생팀은 강원 화천중(3분41초20)과 10초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3분29초2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심유찬(3학년)·이승민(2학년) 학생팀도 3분42초3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중부 싱글스컬에서는 정희성(3학년) 학생이 3분48초9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물 위에서 한계와 싸우며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훌륭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더 큰 성취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