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생태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방탈출과 AI를 만나다

순천만생태교육원, 학생 참여형 AI 환경수업과 게임 기반 체험 워크숍 개최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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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이승호)은 8월 5일(수), 교육원 2층 체험관에서 생태환경동아리 소속 교원 및 희망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생태환경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참여형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원 생태환경동아리 간 협력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전에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게임의 구성 원리와 문제 설계, 학습 요소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교원들은 방탈출 게임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을 높이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나만의 AI 환경수업 도구 맛보기’를 주제로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수업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코딩 없이도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과 AI 캔버스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과정을 실습하며, 디지털 기반 환경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교원 생태환경동아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운영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방탈출 게임과 AI를 활용한 환경수업이 학생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장(이승호)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창의적인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