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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로봇·생성형AI 체험까지…광주시, 시민 누구나 'AI디지털' 무료교육

거점 4곳으로 확대…노코딩 등 전 연령 대상 맞춤형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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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로봇·생성형AI 체험까지…광주시, 시민 누구나 'AI디지털' 무료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바둑로봇·키오스크·생성형AI 체험까지…광주시, 시민 누구나 ′AI디지털′ 무료교육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AI디지털 배움터’ 무료 교육을 오는 12월10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교육 거점을 기존 2곳(동구, 북구)에서 2곳(서구, 광산구)을 추가해 4곳으로 늘리고, 대상도 전 연령층으로 넓혀 더욱 체계적이고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 거점인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광주전남지부(동구) ▲태봉노인복지관(북구)에 더해 올해부터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서구) ▲광주시립하남도서관(광산구)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에서 ‘AI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특히 하남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노코딩 교육’을 특화과정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1만6105명이 참여했던 이 교육은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인공지능 교육 비중을 더욱 강화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분야 ▲생성형 AI와 일하기 ▲가짜뉴스 판독법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 ▲인공지능(AI) 활용한 사진편집·영상제작 등과 디지털 분야 ▲코딩과 친해지기 ▲유튜브 및 틱톡 숏폼 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유튜브 제작하기 ▲편리한 생활어플 모음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에 맞춰 직무 생산성 향상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신 디지털기기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상담존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와 인공지능(AI) 눈 검진기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거점인 하남도서관과 서구청 로비에서는 가상현실(VR), 바둑로봇, 코딩로봇, 로봇개 등 최신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도 안내한다.

광주시는 경로당, 학교,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AI디지털 배움터’ 누리집(www.AI디지털배움터.kr)이나 전용 콜센터(1800-009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하남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동일 시간대에만 운영한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소외계층을 줄이고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별첨 : 사진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