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이 지난 2012년부터 사제동행과 교육복지 사업의 하나로 매년 ‘야구장 가는 날’을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전남‧광주교육청 통합을 앞두고 광주시교육청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규모 문화 체험 행사다.
이날 열린 KIA-LG 경기에 앞서 이정선 교육감이 시구를, 광주 학생을 대표해 광주고등의회 의장인 김나영(살레시오여고 3학년) 학생이 시타를 했다.
이어 수완하나중학교 학생들이 애국가 제창을 하고, 클리닝타임에는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댄스동아리가 응원 공연을 펼쳤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교육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