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중앙초등학교(교장 하병수)는 4월 7일 학교 인근 지역 딸기 농장에서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이음 딸기따기 체험’을 운영해 마을교육과정 기반 공동교육과정을 실천했다.
이번 체험은 천태초·능주초·화순제일초 병설유치원 원아가 함께 참여했다.
맑은 하늘 아래 지역 농장을 찾은 학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봄의 정취를 체험했다.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높였다.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학습 연속성을 강화하고, 마을교육과정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생활 속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또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협력적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지역 농업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둔다.
자연환경 속에서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딸기 농장의 재배 과정을 설명 듣고 직접 수확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 과정에서 또래 간 도움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교사들이 안전지도를 맡고 체험 중심 활동을 지원했다.
농장 관계자도 지역 농업의 특징을 소개하며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농장에서 딸기 수확 방법을 안내받은 뒤 소그룹별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딸기 생육 과정과 수확 요령을 배우며 관찰 활동을 병행했다.
수확한 딸기는 현장에서 시식하며 봄의 맛을 체험했다.
이후 학교로 돌아와 체험 소감 나누기와 연계 수업을 진행했다.
체험 전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체험은 이후 2~6학년 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 학년이 참여하는 마을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학습 연속성을 강화한다.
교직원도 지역사회 이해 연수 차원에서 참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활동을 더욱 체계화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중심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곡중앙초등학교 하병수 교장은 “유초이음교육은 학생의 성장 단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지역 농장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고장을 이해하고 함께 배우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학년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과정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배움이 학생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