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6월 9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KOPI 회복적정의교육원 박윤서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의 이해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관계 회복 중심의 갈등 해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계 회복 방안을 안내하고, 가정에서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며 학부모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우관계를 이해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과 학교,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정에서의 역할 인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교육지원청 김신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할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