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26. 02. 14. 02:22

화순군, 벼 병해충 예방 ‘육묘상자처리제’…2월 27일까지 신청

벼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농가 인건비·노동력 절감 효과

발행: 2026. 02. 14. 02:22수정: 2026. 02. 14. 02:05
화순군, 벼 병해충 예방 ‘육묘상자처리제’…2월 27일까지 신청 - 행정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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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초기 병해충 예방 및 영농 비용 절감 기대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3일 벼 재배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도열병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재배 기간 중 병해충 방제 횟수를 대폭 줄일 수 있어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와 인건비 상승 등 농가가 직면한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벼 일반재배 농업인으로, 논 1ha당 10만 원의 약제교환권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방제 노동력을 절감하고 초기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기후변화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