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수시, 강종열 드로잉전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개최

50년 화업 조망하는 드로잉전 연계…7월 11일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여수시, 강종열 드로잉전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개최 - 문화 | 코리아NEWS
여수시, 강종열 드로잉전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7월 1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강종열 드로잉전 ‘여수, 사람 사는 디’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여수, 사람 사는 디’는 원로작가 강종열의 50여 년 화업을 조망하는 드로잉전이다.

시장과 골목, 동백과 작업실을 담은 드로잉과 회화 1,200여 점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는 강종열 작가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의미와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전시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작품 해설과 함께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드로잉 작업 과정, 작가의 예술 철학은 물론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