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재교육원(원장 박정애)은 1월 5일 함평군청에서 영재학생들과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식에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함평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함평의 대표적 상징인 나비와 황금박쥐를 활용한 테셀레이션 디자인 굿즈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와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테셀레이션 기법을 활용해 지역의 상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배움이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경험을 실천했다.
이OO 학생은 “수학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 만든 디자인이 실제 상품으로 제작되고, 함평군 장학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
직접 기탁식에 참여해 장학금이 전달되는 과정을 보니 더욱 뿌듯했고, 앞으로도 수학을 통해 함평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