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이 4월 10일 청 대회의실에서 신안 관내 학교 상담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위기학생 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신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 업무 담당자 총 40명이 참석하여,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하였다.
특별히 신안 지역 특성 상 미배치교가 많다는 상황과 섬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신안 Wee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위기학생 신호등 지원 체계’ 및 ‘위기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신안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비대면상담 프로그램인 ‘메타포레스트’를 통한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제2거점센터인 남부대학교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 체계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안내하여,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였다.
김동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상담 담당자들이 위기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상담교사 미배치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안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