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 부산초 김규한 학생,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선발전 1위

2학년 김규한 학생, 열악한 환경 뚫고 전남 수영 대표 선발 1위 차지

장흥 부산초 김규한 학생,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선발전 1위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 부산초 김규한 학생,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선발전 1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 부산초등학교(교장 서정현) 2학년 김규한 학생이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목포와 광양 일대 수영경기장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여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사회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겼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수영대회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부산초 2학년 김규한 학생은 뛰어난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학교에 실내수영장을 구비한 학교보다 실내수영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방과후 통학차로 이동하여 수영 연습을 꾸준히 해온 결과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믿고 신뢰하며 관리자의 신뢰, 용기, 공정 행정 지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특히 김규한 학생은 평소에도 성실한 태도로 학교생활에 임하면서 꾸준히 수영 훈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노력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회에 참가한 김규한 학생은 “열심히 연습했는데 1등을 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꼭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부모는 “아이가 수영을 좋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서 매우 자랑스럽고 아이가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부산초등학교 서정현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초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체육 교육과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