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 학부모 재능 나눔으로 ‘틈새돌봄’ 질적 향상

학부모 교육기부로 미술·한글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가치 실현

나주교육, 학부모 재능 나눔으로 ‘틈새돌봄’ 질적 향상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교육, 학부모 재능 나눔으로 ‘틈새돌봄’ 질적 향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금천지역아동센터와 대호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아동센터 2개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기부를 통한 미술·한글 바로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기부는 학부모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아동센터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안정적인 돌봄 속에서 배움과 정서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천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한글세움’프로그램으로 바른 글씨 쓰기, 낱말·문장 표현 활동을, 대호지역아동센터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에서 젠탱글아트, 캘리그라피, 협동화, 팝아트, 한지·민화·오일파스텔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표현의 기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아이들이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함께 키워가는 공동체 돌봄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학부모 교육기부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체 돌봄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돌봄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