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어린이 통학길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흥교육지원청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관내 통학차량 대상 엄격한 현장 점검, 시정 미준수 행정조치 등 안전관리 강화

어린이 통학길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흥교육지원청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안전 | 코리아NEWS
어린이 통학길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흥교육지원청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어린이 통학 환경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심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29일(금) 고흥팔영체육관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통학차량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흥교육지원청을 총괄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및 고흥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한 4명의 전문가 합동 점검반이 관내 통학차량 11대(초등학교 7대, 학원 4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조사는 차량 운행 환경과 현장의 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특히 점검 결과 발견된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한 환류 체계를 가동했다.

직전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특별 지도’를 병행했으며, 시정되지 않은 차량은 행정조치를 예고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통학버스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살피고,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점검 이후에도 상습 적발 차량에 대한 특별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