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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위기 가정에 생계·치료비 지원

총 138만 원 지원 통해 생활 안정 및 아동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기여

장흥군가족센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위기 가정에 생계·치료비 지원 - 복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위기 가정에 생계·치료비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생활의 어려움과 아동 발달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가족의 생활 안정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고 밝혔다.

해당 가정은 생활비 부담과 자녀의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장흥군가족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 위기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138만 원 상당의 생계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받은 보호자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었고, 아이의 언어치료와 감각통합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동이 필요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흥군가족센터는 사례관리사업을 비롯해 가족 상담,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