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상반기 직업교육생 모집 개시

AI 활용 멀티사무원 등 실무 중심 무료 교육, 취업 연계 지원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상반기 직업교육생 모집 개시 - 복지 | 코리아NEWS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상반기 직업교육생 모집 개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 여성의 직업능력 향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개 과정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직업상담사(4.1.∼6.30.) ▲AI 활용 멀티사무원(4.6.∼5.29.) 과정을 개설하며, 하반기에는 ▲스마트 실버케어(9.7.∼10.22.) ▲디지털 셀러 마케팅 창업(9.7.∼10.28.)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과정 중 ‘AI 활용 멀티사무원’은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사무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직업상담사’ 과정은 상담 이론과 자격증 취득 대비를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훈련 참여 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반기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광양시 여성가족과 또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하반기 과정은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여성가족과 또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