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최종 선정

도비 2천만 원 확보로 읍면 지역 학습 격차 해소 및 프로그램 확대

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최종 선정 - 행정 | 코리아NEWS
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최종 선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도비 2천만 원 확보…읍면 지역 학습 격차 해소 기대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