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의 체험 중심 역사‧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2026.
화순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2023년부터 한국역사해설진흥원과 함께 시작해 2026년까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고인돌과 운주사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설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체험 중심 실습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화순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을 널리 알리는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