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또래 간 소통을 돕고자 영화 관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전했다.
협의체는 지난 6일 금성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재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첫 관람 지원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에는 금성중학교 학생 24명과 함께 담빛영화관을 찾아 영화 관람과 간식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덕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