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목포도서관, 청소년 대상 영화 촬영 전문가 실무 특강 개최

광주독립영화협회 오태승 촬영감독 초청, 영상 제작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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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도서관, 청소년 대상 영화 촬영 전문가 실무 특강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지난 16일 토요일에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 촬영 전문가 실무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학생들이 촬영 기법과 조명 활용 등 실제 영화 제작 기술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재 광주독립영화협회 대표이자 다수의 독립영화를 촬영한 오태승 촬영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정성우 영화감독과 함께한 시나리오 특강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오태승 촬영감독은 영화 촬영 구도와 시점의 종류, 카메라의 기능과 역할 등을 직접 시범 보이며 학생들이 영상 제작의 기초부터 실제 촬영까지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명에 따라 같은 장면도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어보니 실제 영화 촬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6월에는 김준익 음향 감독과의 실무특강이 진행되어 7월에는 영화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영화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목포 관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