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금성면, ‘자립 수익금’으로 시원한 생수 나눔…취약계층 무더위 피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수익금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지원

금성면, ‘자립 수익금’으로 시원한 생수 나눔…취약계층 무더위 피해 - 행정 | 코리아NEWS
금성면, ‘자립 수익금’으로 시원한 생수 나눔…취약계층 무더위 피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감자와 옥수수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협의체는 면사무소 로비에 설치된 나눔냉장고에 생수를 비치하고 주민들에게 1인당 1병씩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여름철 불볕더위가 해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수를 전달하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협의체는 여성위생용품 지원사업과 청소년 영화관람 지원사업, 전통활법을 활용한 건강증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민 복지사업과 더불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반찬 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종덕 위원장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농번기까지 겹쳐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