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중학교(교장 최정란)가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 간편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나선다.
이번 운영은 급식실이 주도하여 아침 결식이 잦은 중학생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른 등교와 바쁜 가정 환경으로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을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아침 간편식은 빵, 과일, 유제품 등 영양을 고려한 식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기호와 건강을 함께 반영했다.
학교는 영양사와 교직원이 협력해 식단을 구성하고,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점검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 의견을 반영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학생들은 등교 후 교내 지정 장소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금중학교는 이 외에도 학생 맞춤형 영양 관리를 위해 영양상담실 운영, 알레르기 대체식 등 맞춤형 식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금중학교 영양사(문00)는 “급식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금중학교는 학생들의 아침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수업 집중도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학생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금중학교 관계자는 “아침 식사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