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21일 미국 세인트엘리자베스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국제교육교류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고흥 지역 초등학생들이 현지 수업에 직접 참여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1·2교시는 고흥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주제로 진행하고, 3·4교시는 현지 학생들의 Language Arts Speaking(말하기)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소그룹 과제를 수행하며 영어로 의견을 나누고,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형선 교육장은 “현지 정규 수업 참여를 통해 문화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앞으로도 국제교육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국제교육교류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