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삶에 대한 집념을 그리다, 노적봉예술공원 청년작가 초대전

박성은·여송주·정강·김용주 작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신작 전시

삶에 대한 집념을 그리다, 노적봉예술공원 청년작가 초대전 - 문화 | 코리아NEWS
삶에 대한 집념을 그리다, 노적봉예술공원 청년작가 초대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6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6 청년작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성은, 여송주, 정강, 김용주 작가가 참여해 성과와 소유 중심의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고통과 모순, 기억과 생존의 경험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며, 버티고 변화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회화와 조형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제목인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의미한다.

작품들은 화려한 표현보다 작가들의 시간과 노동, 진솔한 창작 과정에 주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