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진원해피드림 합창단, 전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맑은 하모니와 CPR 메시지 담은 무대, 9월 전국대회 진출

진원해피드림 합창단, 전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 안전 | 코리아NEWS
진원해피드림 합창단, 전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진원초등학교(교장 노형도) 진원해피드림 합창단이 지난 11일(목)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 21회 전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대회에는 전남 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총 21개 팀이 참가해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에서 진원해피드림 합창단은 ‘천사와 악마’, ‘CPR’ 등 총 2곡을 무대에 올렸다.

단원들은 맑고 고운 하모니를 통해 불이 가진 유용함과 위험함이라는 양면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노랫말에 담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진원해피드림 합창단은 안전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창의적인 무대 연출과 일사불란한 율동,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당당히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진원초 해피드림 합창단은 오는 9월에 개최될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라남도 초등부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노형도 교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소중한 땀방울을 흘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대상을 받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다가오는 9월 전국대회에서도 전남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또 한 번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붙임 : 사진 1매, 동영상 링크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