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담양 한재중, 법무직 체험으로 진로 눈뜨다

국회·과학수사 등 체험하며 법과 인권 중요성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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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한재중, 법무직 체험으로 진로 눈뜨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 한재중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법무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섰습니다.

청죽골꿈나래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한재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입법과 행정, 사법 과정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법과 인권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오하정 / 광주솔로몬로파크 법체험강사 여러분이 기본적인 법들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촉법소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결과가 어떻게 이뤄질지 모르지만 학생들에게 영향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해서 보면 좋겠고요.

반드시 모든 법들은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국회와 법원, 과학수사 체험은 물론 교정직 공무원 등 다양한 법무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했는데요.

평상시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을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한 / 담양 한재중 1학년 재밌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고 또, 저희가 몰랐던 법무부나 행정의 역할을 많이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원래 꿈은 서커스 단원이었는데 체험을 해보니까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죽골꿈나래 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원해 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