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오룡초, 아이들이 만든 규칙으로 즐거운 학교 만든다

학생 주도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 및 등교맞이 행사 개최

오룡초, 아이들이 만든 규칙으로 즐거운 학교 만든다 - 교육 | 코리아NEWS
오룡초, 아이들이 만든 규칙으로 즐거운 학교 만든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오룡초등학교(교장 이성래) 5,6학년 학생들이 5월 15일 금요일, 강당에 모여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투표해 만든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선포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스스로 만든 3가지씩의 규칙을 모아 9개 규칙을 선포하는 행사로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선창을 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이 직접 입으로 선포함으로써 1년동안 지킬 규약을 마음속에 새기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기대케 했다. 5월 19일 화요일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등교맞이 행사를 통하여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갑게 웃으며 친구들을 맞이하니 등교하는 친구들의 표정이 절로 밝아졌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이 각인된 간식을 나누어주며 책임규약 홍보도 하고 학생들은 간식을 받아 기분이 좋아지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렸다.

간식을 받은 한 학생은 “선생님이 웃으며 간식을 주니 오늘 하루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며 즐겁게 웃으며 본관입구로 향했다.

오룡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런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다각도로 기획해보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학생을 데려다주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아침도 먹고 왔는데 간식을 받고 저렇게 환하게 웃는 걸 보니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한편, 지속적인 행사를 통하여 학교문화 책임규약이 자연스레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고 학교폭력의 시작인 언어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오룡초 이성래 교장선생님의 당부와 함께 캠페인이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