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함평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 1차 회의 개최…지역 협력 강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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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6월 5일(금) 대회의실에서 함평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복지·상담·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운영 방향 안내, 지역사회 연계 지원 방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정서·심리, 건강,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