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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불예방·대응 기간제근로자 100명 긴급 모집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선발, 9월 8일부터 3일간 접수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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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불예방·대응 기간제근로자 100명 긴급 모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산불 예방과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43명과 산불감시원 57명 등 총 100명의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원은 읍·면·동에 배치돼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별 모집 인원은 광양읍·봉강면·옥룡면·옥곡면·진상면·진월면·다압면·골약동 각 6명, 중마동 4명, 광영동 3명, 태인동 2명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광양시 산림소득과 소속으로,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진화대와 권역별 감시초소 근무자, 상황실 모니터링요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산불 예방·감시와 진화 등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맡는다.

신청서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

산불감시원은 근무를 희망하는 읍·면·동사무소에, 산림재난대응단은 광양시청 산림소득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응시 자격과 근무기간, 선발방법,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