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빛가람동지사협, 경로당 어르신에 심폐소생술 교육...생존율 2.4배 높인다

4개 경로당서 실습 중심 교육, 응급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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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동 4개 경로당서 CPR,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실습 중심 교육 진행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귀남·황덕연, 이하 빛가람동지사협)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은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