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담양 무정면, 130여 명 ‘오례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주민들 힘 모아 농촌 폐기물 수거 및 산책로 정화 추진

담양 무정면, 130여 명 ‘오례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펼쳐 - 환경 | 코리아NEWS
담양 무정면, 130여 명 ‘오례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펼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정면 이장협의회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130여 명이 최근 오례천 일대에서 지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 나선 무정면 이장협의회원들은 오례천 주변에 버려진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지역 지방하천인 오례천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각 마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과 주민들도 봄을 맞아 마을 이장들과 힘을 모아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오례천 주변 벚꽃 산책길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에 마음을 모았다.

최병영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환경 정화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한 무정면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고미영 무정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오례천과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건조한 봄철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