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교육지원청, 제주서 중등 학교장 대상 미래 교육 워크숍 개최

IB 교육과정 및 글로벌 소양 교육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과 지역 연계 강화

순천교육지원청, 제주서 중등 학교장 대상 미래 교육 워크숍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교육지원청, 제주서 중등 학교장 대상 미래 교육 워크숍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6월 17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및 이번 워크숍은 우수 학교와 전문 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탐방을 병행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교육의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문화예술콘텐츠와 지역 자원, 글로벌 소양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 것인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17일, 제주중앙여자중학교에서는 IB 교육과정 후보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육이 지향하는 수업과 평가, 학교 운영의 실제를 살펴보고 학교 교육과정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는 글로벌 소양 교육의 방향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미래교육의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순천제일고등학교 정OO 교장은 “첫날 기관 방문을 통해 학생 주도성과 세계시민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실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일정도 지역의 문화·예술·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 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18일과 19일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생태·예술 특화 공간, 복합문화공간 등을 탐방하며 지역 기반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급별 협의와 연수 결과 공유를 통해 순천형 미래교육 실현 방안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장들이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인 학생 주도성, 창의성, 세계시민역량, 지역 연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경영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생태, 지역의 역사와 산업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교육, 공간 혁신과 연결해 각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